[일드] 버저비트(ブザ-·ビ-ト~崖っぷちのヒ-ロ-~) 감상 쟈니오빠 제정신이라 미안

출처 : 토렌트

Love makes me strong.

이 드라마의 한 가운데를 관통하는 대사^-^

버저비트는 두근두근 연애물 + 꿈을 향한 청춘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나름 잡는 데 성공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.
방송당시에는 남주 여주 연기가 별로라느니, 농구 경기 장면이 리얼리티가 없다느니 말이 많았지만
농구를 잘 모르는 평범한 일드 팬인 나는 눈에 거슬리는 부분 없이 꽤 만족스러웠음. 별점 네개?
젊음. 청춘. 꿈. 사랑 좋네~~


나오키(남주 feat.야마삐)는 세상에서 제일 착한 남자다. 혹은 부처님이거나.
화난 걸 양파 써는 걸로 푸는 프로 농구 선수라니 꺄~~~~~~~~ㅜㅜ
여친이 바람 피웠을 때의 대처 방법도, 결단력 있게 행동하는 것도 참 성인남자스러웠다.
거의 단 한번도 감정적으로 일을 그르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어른은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구나... 다시 한 번 깨달았달까.

리코(여주 feat.키타가와 케이코)는 정~~~~말정말 사랑스러웠다.
자기가 좋아하는 상대가 누구인지, 그 상대를 솔직하게 마주보려고 하는 행동들도 멋졌고.
특히 자신을 좋아한 헤드코치를 대하는 방법(=솔직하게 털어놓기)을 보면서
솔직한 행동에도 용기가 필요한데, 리코짱은 정말 용기있는 여자애구나 싶었고.
그리고 쌩얼도 어찌 그리 예쁘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이 드라마를 재탕하게 해준 마이짱(칸지야 시호리)과 팀 리더 우츠상(나가이 마사루)는 뭐 말 안해도ㅠㅠㅠㅠㅠㅠ
마이짱은 망상 폭발의 귀여음+의외로 이성적으로 주위를 잘 살피는 현명함+친구인 리코짱을 아낌 으로 정~말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였고, 
우츠상은 처음부터 그 쪽 드립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알고보니 순정남. 캬ㅠㅠㅠ 분량도 걱정했던 것보다는 많이 나왔다.
그러거보니 팀 주장에 국가대표까지 뽑히는 팀 간판 캐릭터니. 다행이에요 나가이상ㅠㅠㅠㅠㅠ

더불어, 이번에 토리이랑 같이 연기한 여자애는 남주 여동생으로, 
고온 윙즈의 여동생 고온 실버는 여동생의 친구로 출연한 것 발견~
특촬을 파면 조연배우가 보여요 +0+

마지막으로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 중 하나.



아~ 훈훈해라ㅋㅋㅋ

근육이 좋아 +ㅁ+ 취향 비슷하신 여배우님. 취향 영상

[5LDK] 2009.08.13 칸지야 시호리, 나가이 마사루
출처 : 팬더곰의 일본드라마




2009년 '버저비트' 출연진인 여배우 칸지야 시호리 상과 나가이 마사루상.
나가이 마사루상은 특촬 타임렌쟈에서 타임레드 타츠야를 연기했습니다.
서른한살의 타츠야도 멋져요ㅠ-ㅠ

버저비트 나름 열심히 봤었는데! 왜 타츠야를 보고 어!! 버저비트 팀 리더다!! 라고 알아채지 못했을까ㅠㅠ 미남 레이더가 녹슬었어ㅠㅠ
그 때 당시에는 그냥 농구팀 다 훈훈해 +=+ 정도였던 듯. 아 다시 볼까......ㅠ

타임렌쟈의 여운이 진해서, 특촬 배우 중에서 잘 된 사람은 한 손에 꼽을 정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(미즈시마 히로나 사토 타케루 정도?) 잘 안되었으면 맘 아플까 싶어 안 찾아보려다가 찾아봤는데, 나가이 상은 좀 잘 된 케이스인 것 같다. 그래도 출연작도 꾸준하고. 
십년 전에는 눈꼬리도 좀 올라가고 팔팔한 이미지였는데, 삼십대의 나가이 상은 웃는 게 손나 매력 터지는 미남이 되었습니다.... 이리 훈훈해진 특촬배우는 마지레드 이후로 첨이야! 지금이 좀 더 취향입니다. 매력포인트인 근육미(!!)도 여전하고요.

근데.
근데.
근데!!!
난 타임렌쟈 레드인 나가이상을 보기 위해서 영상을 구한 것 뿐인데!!!

같이 출연하신 칸지야 상이 어머머머머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이 비슷해서 깜짝 놀랬습니다.
언니..........그냥 저처럼 솔직하게 마초남이 좋다고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저도 눈 반짝반짝 하면서 근육부터 봐요ㅋㅋㅋㅋㅋㅋ

이 언니가 출연한 러브 셔플에서 정말 귀엽게 연기를 잘하셔서 호감이었는데, 이제는 동지의식까지 가지게 생겼습니다.
아하하하...ㅠㅠ

http://ameblo.jp/kanjiya/

이 오빠는 검색하니 블로그는 안나오고 열애설 얘기만 주구장창.
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- 에 나왔다고?
너무 내 얘기 같아서 안보려고 했는데ㅠㅠㅠ 볼게요. 본다니까요.



미래전대 타임렌쟈 감상(네타 있슴다) 바람난 여편네



한줄 감상 : 난 전대물이 아니라 시리어스 드라마를 본 것인가....

코바야시 야스코 여사가 마음껏 날뛴 만든 스토리 = 타임렌쟈인듯.
코여사는 1인 多역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..(레드가 몇명임)카게무사 드립은 여기서부터...................;;;

이게 애들 보는 거라고?ㄷㄷㄷㄷㄷ 20세기의 역사가 바뀌어서 30세기에 영향을 미친다.. 애들한테는 어려운 이야기인건 둘째치고 화면이 시커매!!! 화질이 떨어지는 거야 12년전 작품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, 개그 씬도 적고 로봇 씬 껌껌하고 사람죽고.....
이러니 그 때 당시 잘 안팔렸지.

그치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.
대놓고 연애 플래그 꽂는 거 좋아해요(...)

지금 타임렌쟈 다 보고 해적전대 고카이쟈 40회 복습했는데, 이거 첨 볼 때랑 달리 폭풍설사감동이 있네요. 도몬.......ㅠ
고카이쟈에서 도몬을 처음 봤을 때는 멋진 오빠 +0+ 정도였는데, 타임렌쟈 때의 도몬을 알고 나니 대사 하나하나가 그 때 도몬이랑 연결되는구나 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시간관리국에서 일하고 있네요. 고카이쟈에게 슈퍼전대의 위대한 힘을 넘겨주기 위한 작업이었지만, 덕분에 자신의 가족도 구하고, 사진으로나마 얼굴도 보고.......호나미짱과 아들 사진 보고 우는 걸 보고 저도...........ㅜㅜ

미래로 간 유리는 타츠야랑 어떻게 되었을까요. 서로 그리워하면서 살게 되려나. 타츠야는 자신의 미래를 잘 개척해나가고 있겠지.(고카이저에서 가이가 이 대사 읊는데 소름돋았음. 역시 복습전대 고카이쟈) 아야세는 나았을까? 류우 일로 압축냉동되는 건 아니겠지 우리 귀요미 소년 시온은 마음의 고향이 그리워서 우짜누...
 

이 때 당시의 분위기도 그렇고, 일본 특유의 운명 미래 시리어스한 스토리 꼬기(애들 작품 정서적영향 뭐 이딴 거 읍다) 정서에 힘입어 희대의 괴작이 탄생한 듯 합니다. 그래서 오히려 성인들이 보기 딱 좋은 수준인 듯 해요. 스토리가 받쳐줘서 그런가 오히려
저는 고온쟈보다 보기 낫던데요(.........)

여튼 코여사 작품 중 하나라도 보신 분이나, 떡밥 회수되는(=말이 되는)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.
주인공들 비주얼도 꽤나 훈훈하다는 건 안비밀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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